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추천 - 세달 사용 후기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 때문에 고생이 많은데요 집에서 보관하자니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밖에 자주 나가서 버리자니 그 음식물 버릴 때 손에 묻거나, 버리는 곳에서 나는 냄새 그리고 그 비주얼을 매일 보는 것도 곤욕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고민한 끝에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했는데요. 세 달 정도 사용하니깐 진짜 삶의 질이 틀려졌습니다. 앞서 적었던 단점들이 다 사라졌어요. 

 

 

 

목차
1.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거나 음식물을 버리러 가는 과정이 모두 사라진다.
2.추가적인 비용이 거의 없다.
3.소음이 크지 않다.
4.결론

 

출처 : 쿠팡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사진

 

지금부터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거나 음식물을 버리러 가는 과정이 모두 사라진다.

그냥 린클 뚜껑을 열고 음식물을 넣으면 끝납니다. 모든 과정이 사라져요. 냄새에 걱정이 많은 분들도 있는데 와이프나 저나 후각에 예민한 편인데 큰 냄새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열었을 때 약간 한약 같은 냄새가 나는 정도입니다. 

 

 

 

2. 추가적인 비용이 거의 없다.

음식물을 분해해서 나온 흙이 많이 차면 그냥 일반쓰레기에 넣어 버리면 되는데 세 달간 사용하면서 흙이 많이 생기지도 않고 버려본 적이 없다. 그리고 필터의 경우 1년 정도 써도 더쓸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3. 소음이 크지 않다.

소음이라는 게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가 다르겠지만 저희 부부는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베란다에 놓고 쓰는 것도 아니고 주방에 위치해있는데 가끔 음식물 처리기 내부에서 섞어주는 소리 정도만 났을 뿐 소음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적은 없습니다.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린클 음식물 처리기 사진

 

4. 결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음식물 냄새나 버리는 과정에 있어서 편리해지고 싶다는 분들은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 후 삶의 질이 틀려졌어요. 집 밖으로 나갈 일이 없습니다. 집안일 중 음식물에 관한 어려움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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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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